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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금융위원회117

12월 18일, 혁신금융서비스 9건 지정 은성수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12월 18일 금융위원회를 개최하여 혁신금융서비스 9건을 지정하고, 3건의 기지정 혁신금융서비스에 대한 부가조건을 변경하였음 - 4월 1일 금융규제 샌드박스 시행이후 9개월 동안 10차례에 걸쳐 총77건의 혁신금융서비스를 지정- 혁신금융서비스 출시 및 테스트 과정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혁신금융사업자의 부가조건 변경요청에 대해 탄력적으로 심사 ‘20년에도 금융규제 샌드박스를 적극 운영해 나갈 예정이며, 사후관리체계를 마련하여 안정적인 테스트 환경을 조성하겠음 - 내년도 샌드박스 운영을 위해 4주(‘19년 12월 10일 ∼‘20년 1월 7일) 동안 수요조사를 진행중이며,「수요조사→컨설팅→심사」절차로 진행 - 소비자 보호와 핀테크기업의 연착륙을 위한 사후관리에도 집중하여 금융규.. 2019. 12. 20.
해외송금대행을 가장한 보이스피싱에 주의하세요! 의심하고, 전화끊고, 확인하고!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한상혁), 금융위원회(위원장 은성수), 금융감독원(원장 윤석헌), 경찰청(청장 민갑룡)은 최근 해외송금대행 부업 등을 가장한 보이스피싱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이용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3년간(’16~’18년) 보이스피싱 피해 금액은 7,978억원에 이르고, ’16년과 비교하여 ’18년 피해 금액은 275% 이상 증가하였으며, 피해 건수도 17,040건(’16년)→24,259건(’17년)→34,132건(’18년)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19. 12. 18.
핀테크, 금융을 바꾸다.「Korea Fintech Week 2019」에 초대합니다. ◈ 핀테크 활성화와 금융혁신을 위한 제1회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19 Korea Fintech Week 2019?? 를 개최할 예정 국내외 핀테크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세미나와 투자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계획 * 금융규제 샌드박스, 오픈뱅킹, 마이데이터, 레그테크(Regulation+Technology) 등 논의 핀테크기업 등이 50여개의 전시부스에 혁신적인 서비스를 소개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 세대별 맞춤형 핀테크 교육과 함께 아이디어 공모전, 채용설명회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 국민 누구나 핀테크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경험하고, 우리 핀테크 산업이 세계적으로 뻗어나갈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기간 : 2019.5... 2019. 5. 2.
휴대폰 앱을 이용한 신종 보이스피싱 사례 발생 □ 최근 제주지역에서 금융감독원 직원(“김석제”)을 사칭하여, 휴대폰 원격조종이 가능한 특정 프로그램(앱)을 설치하도록 유도 후 대출금 및 기보유 예금 등 총 199백만원을 편취한 사례 발생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19. 4. 19.
크라우드펀딩 주요 동향 및 향후 계획 ■ 지난 3년간(’16년~’18년) 417개 창업,벤처기업이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755억원의 자금을 조달 ■ 크라우드펀딩으로 발행된 채권의 상환 현황을 공개하고, 크라우드펀딩 허용기업 범위 확대 등 기 발표한 제도개선 방안도 차질없이 추진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19. 4. 12.
2018년 보이스피싱 피해액, 역대 최고수준! □(피해액) ’18년중 4,440억원으로 지난해(2,431억원) 보다 82.7%(2,009억원↑) 증가하여 역대 최고 수준임 - 보이스피싱 피해자는 48,743명으로 매일 평균 134명이 발생하였으며, 피해액은 매일 평균 12.2억원(1인당 평균 9.1백만원)이 발생하였음 □(사기이용계좌) ’18년중 60,933개로 전년(45,494개) 대비 33.9%(15,439개↑) 증가하였음 □(주요 특징) ①자금사정이 어려운 서민들에게 낮은 금리 대출로 유혹하여 수수료 등으로 금전을 편취하는 대출빙자형 피해가 70%를 차지 ②‘전화가로채기’ 앱 등 악성 프로그램을 활용한 신종 보이스피싱 피해가 나타나는 등 보이스피싱 수법이 점차 지능화되고 있음 ③‘계좌개설시 거래목적 확인제도’ 등으로 신규 통장개설이 어려워지자 .. 2019.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