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내용 >
□ 한국일보는 11.8일자 「연소득 7000만원 이하면 최대1년 연체이자 안 물린다」 제하의 기사에서
ㅇ “서민 실수요자라면 내년부터 주택담보대출 원리금을 연체해도 최대 1년간 연체이자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보인다.”
ㅇ “내년 1월부터 현재 6~9% 수준인 연체가산금리도 3~5%로 내려간다. 규정상으로는 내년 1월 이후 대출계약을 맺은 차주가 연체했을 때부터 인하된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지만, 정부는 기존 대출자도 내년 1월 이후 연체한 경우엔 인하 혜택을 적용해 주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 해명 내용 >
□ 10.24일 「가계부채 종합대책」의 후속조치로 연체금리 산정체계 개편 등 취약차주 및 연체차주 지원방안을 검토 중에 있으나,
ㅇ 구체적 내용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바가 없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71108) 보도해명_연소득 7천만원 이하 연체이자 면제(한국일보).hwp
'금융감독원,금융위원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민,금융소외계층을 위한 원스탑 서민금융 종합 상담 체계 마련 (0) | 2017.11.14 |
---|---|
신분증 분실,「파인」에 간단한 등록만으로도 명의도용 금융사고 예방가능 (0) | 2017.11.14 |
머니투데이 11.6일자 「대출연체시 원금 먼저 갚는 길 열린다」 제하의 기사 관련 (0) | 2017.11.09 |
연합뉴스 11.7일자「8.2대책 전 분양 다주택자 중도금 대출 상당수 예외인정」제하의 기사 관련 (0) | 2017.11.08 |
「금융상품 한눈에」(금융상품 통합 비교공시) 모바일 서비스 개시 (0) | 2017.11.0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