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내용 >
□ 머니투데이는 11.6일자 「대출연체시 원금 먼저 갚는 길 열린다」 제하의 기사에서
ㅇ “금융당국은 취약차주 지원방안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연체이자 개편 방안에 연체이자 인하와 함께 연체시 상환순서를 변경하는 내용을 포함시켰다”면서
- “금융당국 관계자는 “연체시 비용, 이자, 원금 중 무엇을 먼저 갚을지를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ㅇ “금융당국은 은행 등 금융회사가 채무자와 계약을 통해 연체시 비용, 이자 , 원금 중 선택하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보도
< 해명 내용 >
□ 10.24 「가계부채 종합대책」의 후속조치로 연체금리 산정체계 개편 등 취약차주 및 연체차주 지원방안을 검토 중에 있으나,
ㅇ 연체시 변제 순서와 관련하여 아직 결정된 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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